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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입한 신형 맥북 에어입니다.

mc966kh (SSD 256G, 1,7GHZ) 모델인데요. 

이번에 15인치 노트북에서 맥북 에어로 바꾼 뒤 가장 편했던건 무게감인데요. 

이 녀석의 무게는 1kg이 약간 넘는 수준이라 가방에 넣어두면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성인 남성 기준)

그 덕분에 매일 들고 다닐 수 있게 되었네요~ 

다만 단점은 고사양 작업 시 발열과 소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동영상 인코딩이나 게임 시 키보드 왼쪽 상단의 온도가 손대기 어려울 만큼 뜨거워집니다.

3D 그래픽 작업이나 맥북에어로 게임을 하실 분들은 추천드리고 싶지 않군요..

다만 웹서핑과 간단한 개발 작업을 하기에는 최적의 노트북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맥에 익숙해져야 하겠지만..)


맥북의 키보드입니다. 처음엔 불편하지만 익숙해지면 나름 편해집니다. ^^
(command+C , V 누르기가 매우 짜증납니다)

키보드 밑에는 트랙패드인데요. 국내 노트북과는 차원이 다른 조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두 손가락으로 스크롤 할 때가 가장 감동적입니다)



맥북의 얇은 바디라인입니다. 가장자리 부분의 두께는 거의 연필의 4분의 1 수준입니다.
 
맥 OS가 낮설지만 쓰다보면 익숙해지니까 OS에 대한 두려움 또한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처음 맥을 쓰신다면 맥 OS에 익숙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맥북 커뮤니티인 '맥 쓰는 사람들' 에 가시면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맥 쓰는 사람들' 바로가기


예전엔 맥북은 스타벅스에서 커피마실 때 옆에 놓는 장식품으로 여겼는데 이젠 그런 멋 뿐만 아니라

휴대성에 실용성 까지 갖추었으니 지르고 후회하지 않을 노트북이라 장담할 수 있습니다. 





PS : 맥북 에어에 전원 연결 시 전원을 연결한 키보드 왼쪽 상단을 기준으로 전체적으로 미세한 전류가 흐르게 됩니다.
 
이게 처음엔 몰라도 사용하다보면 무지 신경 쓰이는데요. 인터넷에 '맥북 접지코드' 를 검색해서 접지코드를 따로 구입해서

사용하면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접지코드가 없다면 랩솔 필름을 붙이세요. 전류의 흐름을 조금이나마 막아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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