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9. 15:27



자전거의 운동 효과는 걷기나 달리기 못지 않습니다.

칼로리 소모뿐 아니라 저강도 운동에 의한 체지방 감소,

혈액순환 효과는 어떤 스포츠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사이클은 편하게 이용하는 훌륭한 유산소 운동 입니다.

속도·경사·몸무게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60kg인 사람이 1시간 정도 자전거를 타면

400~500kcal의 열량이 소모됩니다.

덩달아 혈관과 관련된 갖가지 질환이 개선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자전거를 1년이상 꾸준히 타면

심장병·당뇨병 발병률은 50%, 고혈압은 30% 줄어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하체의 근육량도 좋아집니다.

특히 처음 앞으로 치고 나갈 때와 오르막길에선 고강도로 근육을 자극합니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날리는 데도 좋습니다.

너무 빠르거나 느리지 않게 달리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사이클은 무릎이나 허리가 아파, 운동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권장됩니다.

무릎과 척추의 하중을 줄여주면서 심박수를 꾸준히 올려 체지방을 태우기 때문입니다.

요통 환자에겐 척추신경의 구멍을 넓혀 통증을 개선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사이클이 건강에 좋은줄은 알지만, 종아리나 허벅지 근육이 발달하면 다리 맵시가 망가질까

두려워하는 여성들이 많은데, 이는 틀린 생각입니다.

 

일반 사이클은 각선미를 가꾸는데 적합합니다.

사이클의 안장을 살짝 높여 타게 되면, 페달을 모지구(엄지발가락 뿌리 두툼한 부위)

딛게되고, 바퀴를 돌릴 때는 다리가 길게 펴집니다.

이런 자세에선 허벅지 뒤쪽 대퇴이두근과 종아리인 비복근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이들 근육은 다리를 예쁘게 만든다고 해서 '미각근'이라고 불립니다.

부위에 자극이 가해지면 지방이 퇴출되고, 예쁜다리가 만들어집니다.

이때 엉덩이 근육인 대둔근도 발달해 힙업이 되는 효과 볼  있습니다.

 

사이클을 안장의 위치를 바꿔가며 원하는 근육을 발달시켜 보세요!

Posted by 그린블로그 DEV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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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26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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